가끔 점심시간에 산책 하러가던 길인데. 근대사의 슬픔, 아쉬움, 극복하고자 하는 강인함이 어우러져있는 공간임을 알수있는 따뜻한 투어였습니다.
가이드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더 특별했고 노란 은행나무가 가득한 정동길 투어 9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순삭했습니다.
그리고 공연'녕'도 아름다웠고 뒷줄에 일본인이 가와이 가와이~ 를 외치던데.조선판 왕족 출신 아이돌 같은 느낌이~~ 가을은 지났지만 어느계절이든 역사의 이야기가 가득한 정동투어 강추임다.